^^^▲ 인간승리자들의 모임 류창열 회장^^^

또 최근 들어 웰빙 시대를 맞아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고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안이다.

여기에 무조건 웰빙만 찾는 무모함을 없애기 위해 천연자연 식품 자연 그대로의 맛으로 건강 유토피아를 만드는 메신저 (챔프그룹회장 류창렬. www.woojoochamp.com)가 활동하고 있어 화제다.

자칭 건강 유토피아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류창열 회장은 많은 매스컴과 방송 활동을 통해 모든 국민이 건강하게 잘사는 삶을 영위 할 때까지 지구촌 끝이라도 건강강좌는 계속 이어진다는 것.

류 회장은 “우리가 삶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지는 먼 얘기가 아닌 근자의 일로 웰빙이란 붐을 타고 마구잡이식 건강요법 등으로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고 강조하면서 “건강하게 사는 삶도 경제 발전 성숙도만큼 경제 발전 신화가 된 새마을정신운동처럼 한강의 기적을 이룬 현대사회와 같이 건강 유토피아의 기적은 계속되고 확신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우리 몸에서 먹는 음식을 통해 마음의 병부터 고쳐야 육체적정신적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다는 아주 단순한 진리를 깨우치는 메신저로 전국을 누비며 건강강좌에 열강하고 있다.

그는 또 웰빙, 웰빙들 하지만 문제의 중요성과 심각성은 현대사회의 성인병이나 어린이 비만 등 잘 못된 식생활로 인한 질병 문제가 천연자연 식품을 멀리하는데서 비롯된 현상들로 더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란 것.

인간의 생활 중 가장 큰 몫을 차지해 온 것은 건강한 삶을 여위하면서 무병장수 할 수 있게 해를 끼치지 않는 건강한 식품을 어떻게 먹고사느냐 일 것이다.

또한 인류는 건강을 유지하고 안전한 식품을 얻기 위해 오랜 기간 많은 연구와 임상적 경험을 통해 많은 희생자를 대가로 치르면서 위험한 것과 안전한 식품을 구별해서 보급해 왔다.

어느 나라든 생활에서 얻은 지혜와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식품의 안전성 문제는 수세기에 걸쳐 과학적 연구를 통해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천연자연그대로의 안전하고 좋은 식품을 지킴으로써 식품에 의한 위해(危害)에서 벗어나는 노력은 책임 의무 사명감을 갖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악덕업자들의 농간에 의해 그 순수성이 왜곡 변질되어 수익에 눈이 어두워져 우리의 건강을 위험한 수준까지 이르게 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다.

	^^^▲ 건강 유토피아를 열강하는 류창열 회장^^^

	^^^▲ 심뽀 건강 강의 강당을 가득 메운 청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