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영의 뉴타만평>
^^^ⓒ 정화영 기자^^^ | ||
지난 23일 시민단체 활빈단은 '검사들이 기력을 보충해 엄정한 수사로 국민적 의혹을 풀어달라'는 의미로 삼계탕용 냉동 닭 7마리를 송광수 검찰총장과 '굿모닝게이트' 수사 담당 검사들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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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하나 속에 그렇게 많이 함축된 진실이 있을줄이야.
그림에 문외인인 내가 보아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정말 통감한다.
시대의 흐름이 아무리 빨라도 역사속에 진실이 감춰 질지라도
마음속에 남아있는 진실은 영원 하리라.
현재의 안락함보다 ,
진실과 싸울수 있는 용기가
이시대를,미래를 열어나갈것이다.
남이 하기전에 나부터 ,
다음이아닌 지금 이순간 부터
정의롭고 불의에 싸울수 있는
진장한 자기 자신을 되찿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