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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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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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사업 7~8월 준비과정 거쳐 9월부터 본격 사업 진행
의료급여수급자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통합서비스 제공
2023년 제4차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충주시가 보건복지부가 전국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제4차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7~8월 준비과정을 거쳐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한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입원 필요도가 낮은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가 퇴원 후 자신의 집에서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받는 사업이다.

시는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적정 의료 이용을 위해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 냉난방, 생활용품 등 서비스를 제공해 내 집에서 독립적이고 활력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상자에게는 협력의료기관 케어팀과 의료급여관리사가 기초 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서비스 필요도를 파악한 케어 플랜 수립, 지역사회의 공공 또는 민간자원을 연계한 서비스, 지원 기간에 주기적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모니터링 해 안정적인 재가 생활 등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며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방지해 의료급여 재정 절감에도 기여하는 등 적극적인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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