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간 계속 된 정권타도 체제전복을 목표로한 극렬 촛불폭동 ⓒ [인터넷자료] | ||
광우병 괴담 폭도들이 2개월 넘게 계속 한 불법폭력시위로 교통이 차단되고 시민들 왕래가 끊겨 소규모 식당이나 자영업 영세 서민들은 월세는커녕 수도료 전기료도 못 낼 형편이 되어 가게 문을 닫고 생계조차 막연해져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다.
이는 마치 촉루락시민누락(燭淚落時 民淚落)이요 가무고처원성고(歌舞高處 怨聲高)라는 춘향전 대목처럼 정의구현사제단 촛농이 떨어질 때 생계를 잃게 된 서민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고 문화제 장단과 스피커소리 높은 곳에 영세민의 원성이 높아가는 형국과 다를 게 없다.
당초 노동자 서민이 주인 되는 평등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노동자와 민중의 투쟁에 늘 함께'하자던 일심회간첩단 소굴 민노당이 기획 연출한 촛불폭동에 가세한 진보신당 역시 노동자 서민이 주인 되는 평등세상 건설하자던 구호는 어디를 가고 '서민 죽이기'에 앞장을 선 꼴이다.
그런데 말끝마다 민중을 노래하는 민노당이나 진보신당이 청계광장에 모인 민노총 전교조 한총련 진보연대 '민중'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게 없음을 깨달았음인지 이번에는 웬일로 '국민'을 내세우면서 광우병괴담 미/친/소 촛불폭동에 불을 질렀다.
그러나 광우병괴담 미/친/소 촛불폭동은 "염불보다 잿밥"이라는 속담처럼 처음부터 정권타도 체제전복을 목표로 무차별 폭력투쟁을 2개월 넘게 계속하면서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영세 상인과 도시 서민의 생계를 처참하게 짓밟았다.
참다못한 주민들이 '광우병대책회의'가 있는 참여연대 사무실에 찾아가 영세 상인과 서민 생계를 위해서 '시위를 자제' 해달라고 통사정을 해 보았자 대책위 내의 직책도 제대로 밝히지 않는 '젊은 놈' 입에서 나온 말은 "대의를 위해서 참으라."는 위압 조 대답뿐이었다.
시위용품에, 뒤풀이 술값에, 전세버스 교통비에 돈을 물 쓰듯 하면서 폭동반란을 일삼는 민노당, 귀족노조 민노총, 전교조, 폭력전위 한총련, 진보연대 참여연대 너희가 서민의 고통을 알기나 하느냐?
민중을 팔아 민생을 압살하는 '폭동반란역도'들의 위선과 사술을 저주한다.
▲ 폭력시위가 휩쓸고 간 광화문 거리에 주민이 내다 건 서민의 소리 현수막 | ||
▲ 촛불폭도들의 정체는 정권타도 돌격대요 MBC PD수첩 사수대 | ||
▲ 몰자아 비이성적 군중을 뒤에서 선동하는 빨간 먹물 '언론노조'의 실체 | ||
▲ 아스팔트에서 모내기를 한다는 폭력시위 단골 외인부대 한총련의 농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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