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독도 33바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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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독도 33바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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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60돌과 광복 63돌을 기념해

^^^▲ 조오련선수가“독도가 우리 땅임을 국내외에 알리고 독도 사랑에 대한 의미를 새기려고 나섰습니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건국 60주년과 광복 63주년을 맞이하여 독도가 우리 땅임을 국내외에 알리고 독도사랑에 대한 의미를 새기기 위해 조오련(56세) 선수가 독도 33바퀴 도는 사랑 만들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7월1일부터 30일 동안 독도를 33바퀴 도는 가슴 벅찬 행사이다. 33바퀴가 의미하는 것은 1919년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의 뜻을 기리자는 취지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중순부터 4개월 동안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마쳤으며 독도 입도를 위해 지난 6월24일 울릉도에 도착하였다.

독도를 한바퀴 돌면 약 4km. 그러나 풍랑과 조류, 바람에 따라 실제 수영거리는 6~7km 될 것으로 본다. 하루 3~4바퀴를 돌 예정이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7월1일, 조오련 선수의 첫 독도 회영(回泳)에 앞서 선수의 독도회영에 감사하고 또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메시지를 담은 감사패와 경북지역 특산물인 풍기인삼 6년근으로 제조한 홍삼 엑기스, 의성 토종 6쪽 마늘로 제조한 흑마늘 진액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7월31일 대장정이 완료되면 독도회영(回泳)을 축하하는 음악회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경상북도와 포항MBC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악관현악단과 비보이팀과 국내 유명가수들이 출연한다.

조오련 선수는 1980년 대한해협 48km 횡단, 1982년 도버해협 35km 횡단, 2005년 울릉도-독도 12km 종단의 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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