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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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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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적재조사지구 내에서 16일부터 26일까지 운영

남양주시는 2023년부터 진행 중인 지적재조사지구인 조안면 능내리 일원 ‘정약용지구’, 별내면 광전리 일원 ‘광전2지구’·‘광전3지구’ 내에서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현실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최첨단 기술로 새롭게 측량해 토지의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시행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남양주시 토지정보과 담당 공무원 및 지적재조사 측량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북부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이 상주하며,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정약용유적지, 22일부터 26일까지 별내면사무소 내에 설치돼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현장상담실 운영을 통해 변화하는 지적 경계와 향후 추진 절차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설명으로 주민 이해도를 높이며, 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직접적인 상담 및 경계 협의를 진행해 사업 전반의 만족도를 올릴 전망이다.

남양주시 문만수 토지정보과장은 “현장상담실 운영을 통해 적극 행정에 기여하고, 주민들이 겪은 규제 애로를 사업 초기부터 청취해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더욱 성공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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