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 찍어주세요!"
"이쁘게 찍어주세요!"
  • 홍기인
  • 승인 2008.07.0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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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피팅 모델 컨테스트...단체 출사나선 사진작가들

^^^▲ 선발된 피팅모델들.(좌측부터)인기상(1,2),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
ⓒ 홍기인^^^
모델 선발대회에 단체 출사나온 사진작가들

사진 동호회 작가들이 단체 출사(작품구상을 위해 외부활동에 나서는 것)로 행사장에 몰렸다. 작가들이 '피팅(옷을 입어보는)모델' 선발 행사장의 귀한 손님으로 초청 받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진 작가들은 꽃, 누드모델, 명소의 풍경 등을 찍으러 다니는 예는 많아도, 모델선발 행사장에 이같이 단체로 출사를 나온 예는 드믄 듯 하다. 그래서 행사의 포스터를 확인해 봤더니 무려 150명의 사진 작가가 초청인으로 포함 되어 있던 것.

행사장에는 사진 기자들이 몇몇 있었지만 이들 보다 더 많은 사진 작가들이 모델들의 포즈를 담으려고 연신 후레쉬를 터뜨려 열띤 취재현장을 방불케 했다.

최고의 피팅 모델을 찾아라!

결화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고 시사토요신문 및 MBC 방송예술원 등이 후원하는 '2008 베스트 피팅 모델 컨테스트' 가 6월 29일(일) 오후 6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11층)에서 열렸다.

행사는 신도림 테크노마트가 주최해 아동과 성인 등 두 부문으로 나뉘어 피팅모델들을 뽑았다.

특히, 이 행사는 중소의류 브랜드를 알리는 전문모델을 뽑는 행사에 작가 150명이 사진을 찍는 이벤트도 마련된 것으로 국내 처음 기획된 것. 전문피팅 모델을 뽑는 행사도 화제지만 다수의 초청 작가들이 참여한 것도 이례적이다.

행사에 참여한 수엔터테인먼트 신태영 원장은 " '베스트 피팅모델 컨테스트' 는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는 국내 브랜드 시장과 대형 쇼핑몰에서 중, 소형 브랜드가 살아남기 위한 방안으로 꾸며진 일종의 컨셉이다 " 면서 " 대기업 브랜드와 견주는 새로운 시장확보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전문모델도 활성화 시켜보자는 차원에서 처음 기획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저녁 6시부터 사회자 진행으로 시작되었다. 첫번째 순서는 아동모델 선발 무대. 유아부터 많아야 초등생 정도 연령으로 남여 아동 다수가 출전했다. 무대에 올라온 아동들은 저마다 귀여운 포즈를 뽐내며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두번째는 25명의 여성들이 참가한 성인모델 선발 무대. 출전자들은 모델 지망생부터 이미 경험이 있는 모델까지 다양했다. 이들은 무대위를 워킹하는 한편, 정지 상태에서 사진작가들을 향해 섹시, 청순, 도발 등의 표정으로 평소에 닦은 포즈들을 여러 각도로 보여 주었다.

이번 '제1회 피팅모델 컨테스트' 를 주관한 결화 엔터테인먼트 노승욱 대표는"중소브랜드의 활성화에 도우미로 나서는 이들이 더욱 전문화 되고 시장 참여 기회도 주어지는 데 성공적인 표준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모델을 확보해 양질의 컨텐츠를 갖추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많은 기대를 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한편, 베스트 피팅모델 시상은 아동과 성인 각 부문에서 대상 수상자는 1백만원,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등이 돌아 갔으며 이외에 인기상 2명씩을 각각 선발했다.

아동과 성인에서 선발된 모델들은 앞으로 테노마트 등 대형쇼핑몰에 들어가는 중소 브랜드 의류 등을 알리는 데 주력하는 전문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 피팅모델 선발대회에 쏠린 눈들모 사진동호회 작가들이 단체로 출사에 참여한 광경. 좋은사진을 고르려고 카메라를 살펴보는 모습들도 보인다.
ⓒ 홍기인^^^
^^^▲ 베스트피팅 모델 컨테스트 출전자무대위에서 워킹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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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시상식대상에 선정된 피팅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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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수상자상금 1백만원과 상장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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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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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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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상 1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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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상 2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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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찍어주세요!모델컨테스트 예선에 올랐던 출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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