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참여형 감염병 예방교육 교구 '컬링예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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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참여형 감염병 예방교육 교구 '컬링예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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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참여형 감염병 예방교육 교구 '컬링예감(컬링게임으로 예방하는 감염병)'을 초·중학교 109개교 568학급에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형 감염병 예방교육 교구 '컬링예감' 

컬링예감은 스포츠 컬링 게임에서 착안해 지난해 인천시교육청이 현장 감염병 예방 교육 담당교사와 함께 개발한 참여형 감염병 예방교육 교구다. 작년도 초·중학교 109개교 348학급에 보급한 결과 93.7%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고, 올해는 신청 학급 수를 고려해 교육균형발전대상교와 도서벽지, 과대학교를 포함해 109개교 568학급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한다.

컬링예감은 신종감염병 발생 요인, 감염병 전파경로, 예방수칙 등을 눈높이에 맞춰 놀이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감염병 예방 교육 담당교사 뿐만 아니라 담임교사나 교과교사가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고, 학생들은 쉬는 시간 등 여가 활동 시 이용할 수 있다.

감염병 예방교육 담당교사는 “놀이 교구를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한다는 점이 참신하고,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방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기건강관리 능력도 키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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