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설원예 지능형 임대 온실단지 조성 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시설원예 지능형 임대 온실단지 조성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업비 100억 투입, 이인 주봉리 일원 3.5ha에 조성
청년농 대상 영농기술 습득 및 운영 역량 제고 도모

공주시가 이인면 주봉리 일원 3.5ha에 시설원예 지능형 임대 온실단지(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기반 및 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시설(온실) 농업 경험과 함께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해 창업(창농) 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역량을 높이고 농업 경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말 충청남도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에서 공주시가 선정됐는데, 총사업비 100억 원(도비 69억 원, 시비 31억 원) 중 시 예산이 이번 추경에 편성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인면 주봉리에 들어설 단지는 철재비닐자동화온실 3연동 10구역에서 딸기, 오이, 토마토, 엽채류를 재배하고 관리실 1구역에 시설, 시스템을 관리 운영한다.

단지는 내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지난 4월 7일 체결했다.

공주시는 사업에 참여할 청년농을 내년 1월 세부 선발계획을 수립 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홍성현 농업정책과장은 “시설원예 지능형 임대온실 입주 청년농을 통해 점차적으로 농업·농촌의 고령화를 극복하는 한편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