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북면 새마을 부녀회회장단은 최근 북면 거주 72가구 독거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마련된 음식은 생선구이 외 다섯 가지며, 이영용 용대3리 이장이 인절미 2말을 후원했다.
새마을 부녀회는 사각지대 어려운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사랑의 반찬을 만들어 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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