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간 불문하고 식당가·관광지 주변 및 주택가 어린이보호구역 등 단속
등교시간대 경찰과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등 학교 주변 집중배치

청양경찰서가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7주간 음주운전과 어린이 보호구역 법규위반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대전 둔산동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주간 시간대 음주운전에 의한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경각심이 느슨해지고 있다는 판단하에 전국적으로 이와 같은 단속을 시행하게 됐다.
특히 청양관내 교통사고 발생추이를 보면 전년대비 전체 교통사고는 감소추세이나 특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4건이 증가했다.
이에 특별단속 기간 중에는 야간 시간대 주로 실시하던 단속방식을 바꿔 주·야간을 불문하고 식당가·관광지 주변 및 주택가 어린이보호구역등까지 음주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음주운전 근절에 나선다.
이와 함께 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청양군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나가는 한편, 등교시간대 경찰과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등을 학교 주변에 집중배치하고 사고유발행위에 대한 집중단속도 실시한다.
청양서는 음주운전으로 인해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도록 음주운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안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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