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양경찰서는 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해양사고 발생 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현장대응과 현장 인명구조 능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동해해경 소속 경찰관 118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 및 갱신 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성수기 전 인명구조 능력 고도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한국해양구조협회 소속 전문 교관을 초청하여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된다. 자격증 취득과정 1회 19명, 갱신과정 3회 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내용으로는 ▲기초체력훈련 ▲기초수영 및 생존능력 배양 ▲구조영법 숙달 ▲장비·맨몸 구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으로 신규 취득과정은 5일, 보수교육은 1일 동안 구조 대응력 강화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실시한다.
동해해경 따르면 현원 571명 중 인명구조 자격증 보유인원이 363명으로 63% 정도 보유 중이며, 이번 취득 및 보수교육을 통해 인명구조 역량을 더욱더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인명구조 자격증은 취득 후 3년간 유효하며, 만료 후 1년 안에 보수교육을 받아야 자격이 유지된다.
해경 관계자는 “이번 인명구조 교육을 통해 더욱더 체계적인 성수기 안전관리와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물놀이 시 안전수칙 준수와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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