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유역 통합관리센터는 2023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물 절약 캠페인 ‘수(水)크루지 같이의 가치’를 진행했다.
유엔 전문가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77.8억 명의 인구 가운데 4분의 3에 해당하는 인구가 물 부족을 겪고 있으며 이 가운데 43.1억 명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도 봄 가뭄에 시달리는 등 심각한 물 부족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친환경유역 통합관리센터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물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수(水)크루지 같이의 가치’ 물 절약 안내 스티커 배부를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장실 세면대에 스티커 부착이 가능한 원주 소재 기관, 단체, 학교, 학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접수 결과, 강원도자연학습원, 원주생명농업, 원주아동센터,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원주푸드신활력플러스추진단, 육민관중학교 등 40개소가 동참했다.
친환경유역 통합관리센터 관계자는 “물 절약 안내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시민들의 물 소비 패턴이 자연스럽게 물 절약 행동으로 이어지는 넛지(nudge)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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