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곡 성산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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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금곡 성산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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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20억여 원 투입, 진주시 4년 연속 선정 쾌거
금곡 성산마을 전경
금곡 성산마을 전경

진주시 금곡면 성산지구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인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주도형 공모사업으로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교체, 담장 및 안길 정비 등 기반시설 정비와 주택·마을환경 개선사업,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역량강화사업 프로그램 등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일반성면 신촌지구, 이반성면 대동지구, 대곡면 대곡지구에 이어 4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성산지구는 그동안 경상남도의 사전평가, 균형위의 대면평가 등 지자체 경쟁 절차를 거쳤다. 오는 2026년까지 20억2500만 원의 사업비(국비 15억, 도비 1억5700만 원, 시비 3억6800만 원)가 투입되어 노후주택 정비, 배수시설 정비, 주민역량강화 및 안전 대비시설 확충 등이 이뤄진다.

55가구 91명이 거주하고 있는 금곡면 성산마을은 30년 이상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이 많아 마을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주민 자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2022년 8월부터 수차례의 주민설명회와 회의를 거치며 주민들의 사업 참여에 대한 열망과 추진 의지를 확고히 한 바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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