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는 9일 평택3·1독립만세운동기념 행사를 첫 발상지였던 경기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평택3·1운동기념광장에서 개최했다.
3·1 독립운동의 자주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평택3·1독립운동 선양회 회원 및 보훈단체회원, 독립운동가 유족, 시민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기념식은 △행사 기록용 태극기 서명 △길놀이 농악 △연날리기 △축하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기념극 공연 △평택3·1운동 약사 보고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평택3·1독립만세운동 행진 재연 등으로 진행됐다.
평택3·1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9일 경기 남부에서는 최초로 경기 평택시 현덕면 계두봉에서 시작하여 평택전역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다양한 계층이 만세 시위에 참여하는 경기도 내에서 규모가 큰 만세운동으로 알려졌다.
향후 평택시는 3·1운동 104주년을 맞이하여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자랑스러운 평택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고 올곧게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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