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은 인천세종병원에서 덕적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심전도 측정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옹진군과 인천시는 인천세종병원과 지난해 10월 25일 민·관 협력 무료 진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세종병원은 덕적면 담당 병원으로 1섬-1주치(主治) 사업에 참여했다.
세종병원은 국내 최초로 실시간 심전도 판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의료기관으로 3월 7일 덕적보건지소를 방문하여 심전도 측정기를 설치 시연했고, 향후 덕적보건지소를 방문하는 주민은 심전도 측정 시 세종병원 판독센터를 통해 심장내과 및 중환자 응급의학과 전문의로부터 무료 판독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간병원 무료 진료사업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며, 도서지역-육지병원 간 진료정보 교류, 도서지역 내 약국 유치 확대 등 옹진군민의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