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버스킹 수도’로 만들 끼 많은 예술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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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버스킹 수도’로 만들 끼 많은 예술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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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중구문화재단, 3월 2~17일 지역 버스킹 아티스트 모집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들과 주민들이 문화·예술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2023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 JAB(중구 아트&버스킹)’의 참가 예술가(단체 또는 개인)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JAB(중구 아트&버스킹)’은 전도유망한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생활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특히 예술가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역동적이며 흥겨운 거리공연을 펼치도록 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인천 중구를 대표할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오는 3월 2일(목)부터 17일(금)까지 이번 JAB에 참여할 예술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구 등 인천광역시에 거주(소재)하는 문화예술 전공자 및 문화예술 활동 단체(또는 개인)다. 이후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 작품성, 적합성, 대중성, 기술성 등을 평가해 최종 참가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단, 선발 시 중구 관내 거주(소재) 예술가를 우대한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관내 관광명소나 광장·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꾸려진 ‘버스킹 존’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인천 중구 버스킹 라이센스 발급’, 관람객으로부터 자발적 감상비를 받을 수 있는 ‘팁박스 운영 허가’, ‘회당 공연 실비지원금 20만 원’ 등 중구 대표 버스커로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재단 이사장인 김정헌 중구청장은 “버스킹 존을 중심으로 중구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거리예술 저변확대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구민들에게 문화복지 증진과 힐링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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