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5년에 있었던 폭력시위 | ||
'범국민'의 그림자 '범시민'의 바람소리가 몰려온다.
김정일을 盲從하는 친북노예군단들은 필요하면 언제나 저희들끼리 모여서 거창하게 국민의 이름을 도용하여 '정당한 민의의 표출'로 가장하면서 전염병균 번식하듯 무수한 단체를 조작하여 '虛張聲勢'로 여론과 대중의 이목을 교묘히 속인다.
예컨대, 부안방폐장폭동 시에는 '부안방폐장건설반대 <범국민> 대책위원회'를 평택 대추리 폭동당시에는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를 심지어 하남시 화장장 반대 투쟁시에는 '광역화장장 유치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영화, 음악 문화예술계에도 '범'자 돌림의 투쟁조직을 만드는 데 비춰 볼 때 '광우병<범국민>대책위' 결성은 차라리 애교스럽다고 할 것이다.
김정일의 대한민국 파괴 반미 반체제 투쟁 지령에 절대 충성 무조건 복종
김정일 신년사 지령에 따라서 17대 대선을 전후하여 '(반보수)진보연합'이라는 이름으로 통합(?)이 됐지만 오종렬의 전국연합, 정광훈의 민중연대, 문경식의 전농, 문정현 문규현 형제의 '(부)정의구현사제단' 홍근수 등 친북목사와 영화 음악 가요계의 친북노사모 찌꺼기, 이적단체 한총련과 범민련, 민노총과 전교조 민노당 등이 반미 반체제 투쟁의 핵이다.
그들은 국제정세와 국내여건 변화에 대비하여 '치밀하게 준비 된 각본'에 따라서 김정일의 직접지령이나 노동당 전위기구 조평통이나 조국전선, 노동신민이나 조선신보의 논평, 조선중앙방송이나 평양방송에 은닉된 투쟁지령, '우리민족끼리'와 민민전의 인터넷 선동과 FAX 및 E-MAIL지령 등 다양한 통로와 다양한 방식의 투쟁지침에 '服從'하고 있다.
이번에도 김정일을 맹종하는 친북 노예군단이 천의 얼굴을 가진 "범"자 돌림 단체를 급조하여 대한민국 파괴의 칼날을 들이 대고 있다.
친북세력 특유의 '조직전술'의 마술 1700개 단체의 허상과 실상
26일 현재 '광우병 쇠고기(범)국민대책회의' 참여단체를 1700여개 단체로 발표하고 있다. 정말로 그렇게 많은 단체가 광우병 난동에 참여 한 것일까?
결론부터 말한다면 '"절대로 아니올시다." 이다. 그렇다면 1700개 단체의 실상은 무엇일까?
천영세 강기갑의 민노당과 심상정의 진보신당, 문국현의 창조한국당, 참여연대, 녹색연합, 여성민우회, 전교조, 민노총 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반역세력 잔당들이 총결집하여 '되치기 한판'을 노리고 있으며 이들 단체의 시군 읍면 지방조직과 이들이 새끼치기 수법으로 현장에서 급조해 낸 단체와 인터넷 '미친소 닷 넷'의 오합지중이 1700여개 단체의 실상이다.
골수 친북세력이 벌이는 '한여름 밤 반역의 굿판'
골수 친북세력 오종열 정광훈 문경식 등이 전국연합, 민중연대, 전농 등 투쟁전위단체를 중심으로 민노총과 전교조 한총련 '대중조직'을 기반삼아 제도권 내에 이미 '합법'을 쟁취한 민노당과 연합하여 2006년 3월 29일 결성한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FTA범국본)'가 '광우병범국민대책위'라는 탈을 쓰고 청계광장을 점거 했다.
광우병 범국민대책위로 포장한 친북 김정일 '노예군단'은 『美/親/소』구호 하나로 세상의 이목을 끌고 친북 TV와 인터넷을 통해서 우연인 양 '怪談'형식을 빌려 유포시킨 광우병 선동으로 어린 학생과 주부들을 청계광장에 끌어 모아 촛불을 들게 함으로서 우호적인 여론 형성에 일단은 성공하였다.
그들은 '문화'의 이름을 빌어 '청계광장' 에서 20여 차례의 심야 '촛불 굿마당'을 펼쳐 '노가바(노래가사 바꿔 부르기)'라는 신종 선동방식으로 무관심대중(구경꾼)의 참여를 유도한 후 소위 자유발언 형식을 빈 선동연설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집행부의 인사말 형식의 '투쟁지침'을 주입, '군중노선'에 입각한 '투쟁대오'를 형성한다.
집회의 분위기가 절정에 달하고 '문화행사'를 통한 군중의 정치적의식화가 일정 수준에 달하면 '유리한 시기조성과 투쟁국면전환'을 위하여 군중 사이사이에 배치 한 '선동 꾼'들의 격렬한 투쟁구호와 함께 청소년과 부녀자의 배후에 포진하고 있던 '돌격대'가 일시에 전면으로 나서서 "돌진 앞으로"를 외치면서 도로와 시설 점거 등 폭력투쟁에 불을 지르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폭력투쟁에 평화라는 외피를 씌운다
시위대 전면에는 항상 장애인과 어린이, 청소년학생과 부녀자와 노약자를 배치하여 '경찰이 손쓸 수 없게' 만든다.
또한 출동한 경찰에게 침을 뱉고 오줌을 갈기는 등 심하게 모욕하고 폭행하는 등 강력하게 자극하여 '반격'을 유도하고 '폭력진압'을 성토하면서 분노한 다수군중을 충동하여 무질서와 혼란을 야기하고 종래에는 '폭력투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그들이 내세우는 "제 2의 5.18, 제 2의 광주"라는 구호에서 보듯 평화적(?) 문화행사에 동원 된 '군중'이 <暗示와 煽動>을 통해 폭력적 정치투쟁으로 발전하면 전국적 전 국민적 범위의 항쟁과 5.18 사태에서 경험한바와 같이 무장폭동반란 형태로 확산시켜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을 노린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고 믿는 그들은 아마도......
그들은 반미 반독재 투쟁으로 "정권탈취"와 "체제전복","연방제적화통일"을 완성하여 사실상 김정일에게 국가를 헌납하는 것을 지상 목표로 삼아 무차별 무제한 폭력투쟁을 점화시킬 방도와 구실을 모색할 것이다.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폭력시위 과정에서 '제2의 강경대'를 만들어 내려 할 것이며 경찰 수사과정에서 '제 2의 박종철'과 '제 2의 이한열' 사건이 발생하기를 기도 하고 있을 것이다. 최악의 경우 여의도 농민 폭동당시처럼 인간 불화살 '제 2의 전태일'도 연출해 낼 것이다.
MB정부는 영국의 대처 수상의 반만이라도 따라 가라
경찰의 미온적 현장대처가 불법시위 확산의 빌미가 된다. 경찰이 할 일은 '강경진압'이 아니라 정당하고도 '강력한 법집행'으로 탈법의 여지를 없애고 '불법의 싻'을 자르는 일이다.
침묵하는 다수 국민들은 보수단체가 평화적으로 진행한 2004년 10월 4일 '국가보안법사수대회' 실무급 간부를 '집시법위반'으로 무더기 입건한 바 있는 경찰의 대응이 어떤 것일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차제에 정부는 이번 폭력시위 사태를 주도하고 있는 민노당과 강기갑 천영세 등에 대한 의법처리를 주저치 말아야 한다.
특히 "정당은 그 목적과 조직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한다."는 헌법 제 8조 규범에 정면으로 반하여 '黨友'라는 편법으로 청소년 학생과 공무원까지 투쟁도구로 편입시켜 불법난동과 폭력투쟁을 일삼아 온 민노당과 민노총 전교조를 불법화하고 일부 친북시민단체도 과감하게 해체해버려야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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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도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이가 만들었냐? 니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