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오산지부, CGV오산점 '영화관람 행사' 가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오산지부, CGV오산점 '영화관람 행사' 가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내 9개 협회의 문화예술인들 참여
오산예총 화합 위한 영화관람 행사 모습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오산지부장 이규희는 지난 26일 CGV오산점에서 영화관람 행사를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총 오산지회 모든 회원들에게 예총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특별이벤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창선 오산예총 회장을 비롯해 한금복 신임예총 회장, 이재용 문인협회 회장, 양승만 연예예술인협 회장, 권미영 국악협 회장, 임윤희 무용협 회장 그리고 김용권 안산예총 회장 내외, 김현석 경기영화협회 사무국장 등을 비롯해 관내 9개 협회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했다.

최창선 회장은 "오늘날처럼 화합과 단합으로 예총 발전과 오산예술진흥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을 함께 관람했다.

김용권 안산예총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뜻깊은 행사를 여는 오산예총 회원들의 멋진 화합과 노력에 감동과 박수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금복 신임오산예총 회장은 “귀한 자리를 마련해 준 영화협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오산예총 구성원 사이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