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 진심 가득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21일(토)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새해를 맞아 소속 배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자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해 영화 ‘히든 페이스’ 출연 소식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 믿고 보는 배우 조여정은 “건강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웃는 날이 많은 한 해 되세요”라며 밝은 에너지가 담긴 메시지를 전했으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깊이 있는 몰입감을 선사하는 심이영은 “2023년 평화를 빕니다”라며 진심 가득한 새해 인사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연극 ‘아마데우스’ 캐스팅 소식과 함께 23년을 힘차게 시작한 전성우는 “저의 토끼 기운을 받아 더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라며 센스 넘치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지난해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뽐낸 이가은은 “토끼처럼 맘껏 뛰어도 지치지 않는 한 해가 되길”이라며 열정 가득한 마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함연지, 장태훈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훈훈한 덕담을 건넸으며, 김성태와 김하랑은 “건강한 한 해 되길”이라며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밝은 기운이 가득한 새해 인사를 통해 기분 좋은 첫 시작을 알린 높은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2023년 계묘년에는 어떤 다채로운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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