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자생활 할 때인 60-70년대와는 너무 다르다. 중앙일간지 기자들의 자질이 의심스럽고, 기자가 갖춰야할 기본적인 지식도 안배웠는지 명예훼손을 밥먹듯 하고 있다. 일방적인 주장은 반드시 상대편에 학인절차야 거쳐야 할 것을, 객관성을 상실했다. 그러니 시문 볼게없고 기자들 자질을 의심하는 것이다. 이제보니 뉴스타운 같은 깊이 있는 언론이 국가의 중심에 서야겠구나. 조중동 기자 후배들아 제발 공부좀 하고 기자의 존심을 찾아아. 너희들이 검찰의 리포트냐 아니면 보도자료나 주워다 쓰는 복사기냐, 챙피한줄 알아라. 선배로서 너무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