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먹거리위원회 하반기 총회 개최...내년도 추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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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먹거리위원회 하반기 총회 개최...내년도 추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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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푸드플랜 추진현황 보고, 푸드플랜 2기 계획 최종보고, 토론 순 진행
먹거리위원회 하반기 총회
먹거리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

청양군이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먹거리위원회 하반기 총회를 열고 올해 성과와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는 2022년 푸드플랜 추진현황 보고, 푸드플랜 2기 계획 최종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된 주요 성과는 먹거리 종합타운 구축(3개 시설),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도 시행,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시행(55품목), 대도시 공공 급식 시장 확대(경기도농수산진흥원), 푸드플랜 관계시장 누적 매출 145억 원 달성 등이다.

군은 이러한 실적으로 바탕으로 전국 15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2년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당당히 대상(S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2기 푸드플랜은 먹거리 생산 방향을 농업 구조 재편과 국민 건강 증진에 맞춰 ▲신뢰성(안정적 생산, 공급체계) ▲관계성(소비자 연계) ▲포용성(생산, 유통, 소비, 영양, 안전, 환경, 복지 등) ▲지속가능성(먹거리 사회적 가치 공유)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푸드플랜은 안정적 유통망 확보에 따른 농업인 소득 증대와 국민 먹거리 복지 향상 등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는 원천계획”이라며 “생산, 유통, 소비를 넘어 영양, 안전, 환경, 복지 등 다양한 책임을 담아 우리만의 특색 있는 2기 푸드플랜을 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청양형 푸드플랜의 가치인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안전성이 확보된 청양산 식자재를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공공 급식 시장, 군내 외식업체 등 166곳에 공급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매출 65억 원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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