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파의 문학적 사상에 대한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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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파의 문학적 사상에 대한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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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와 조정래의 맥놀이 사상-1

 
   
  ▲ 조정래
ⓒ 이동우의 북세미나
 
 

“인간의 인간다운 세상을 위해 인간에게 기여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숭고하고 보람스러운 일이 어디 또 있을까.

진정한 문학, 참된 문학은 역사를 변혁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 길을 따라 남은 생애를 살고자 한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나에게 묻고는 했다. 당신은 사상적으로 성분적으로 무슨 주의자냐고.

굳이 그렇게 분류하고 싶다면, 정의와 진실을 실현시키고자 하니까 진보주의자고, 민족적 자존을 지키고자 하니까 민족주의자고, 그 어떤 간섭이나 억압 없이 예술 창작을 하고자 하니까 자유주의자이다. 그러나 이런 분류들이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가.

나는 경건한 마음으로 문학을 섬기며 남은 생애를 흠 없이 살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이 서러운 역사의 땅에서 진실을 찾아 헤매며 글을 쓰다가 갈 예술가일 뿐이다. …나는 다시 태어나도 소설을 쓸 것이다.”(조정래)

조정래 작가는 그가 추앙하던 공산주의의 몰락을 목도했을 때에 필을 꺾었어야 했다.

구접스럽게 “한강”이라는 작품을 내 놓고 자신의 작품으로 분단의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는 따위의 말로 필을 꺾지 않은 이유를 정당화시키려는 시도에는 분노를 느낀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라는 헌법적 보장을 받으며 친북을 주장한 세분의 위대한 친북작가들(조정래, 이문열, 황석영)은 1991년 공산주의의 쇠망과 더불어 필을 놓아야 했다.

이들이 분단문학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마치 시대를 구원해 주는 구원자처럼 존경받으며 신춘문예공모를 비롯한 권위 있는 공모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안에 한국의 인문학은 사멸위기까지 내어 몰리고 말았다.

결국 이 말은 문단의 지도자격으로 부상한 이들 3인에 의해 한국의 문단과 인문학이 사멸되었다는 뜻이다.

이들은 자유민주주의와 한국 문단의 이단이다. 특히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소위 분단문학작품을 팔아 부르주아가 된 위대한 독설가인 조정래 작가는 한국 인문학의 사멸 원인의 첫 번째 원인자이다.

북한이 핵실험까지 단행하고 난 뒤에 조정래 작가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 평양으로 간 300인 중에 한국 문인의 대표격으로 참석했다.

김정일에 의해 사상과 출신성분까지 일일이 분석되어 O.K 싸인을 받아야만 참석할 수 있는 남북정상회담이었다. 조정래 작가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위에서 분단문학을 팔아 치부하고 남북정상회담에 참석까지 했던 확실한 친북주의자의면서도 마치 시대를 대변한 숭고한 문학가로 대한민국에 이름을 남기려 한다.

나는 대한민국 전체를 기만하고 한국 문단의 작가들을 우롱하고 있는 조정래 작가를 비판하고 끊어내야 한다는 소명감을 가지고 있다.

조정래 작가로 인해 얼마나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남한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친북주의자가 되어 있는가.

또 한국의 모든 민주화 운동에는 북한의 김정일을 추종하는 불온세력들이 개입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어진 마당에 마치 자신의 작품이 민주화 운동의 초석이라도 된 것처럼 위장하고 있는 조정래 작가의 행보는 도무지 참아낼 수가 없다.

이에 조정래의 사상을 분석 비판하고 친일파 명단을 임의 선정하여 “박정희 죽이기”로 일관하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민족문제연구소 간행 고문)와 민족작가회(현 한국작가회로 변신)에 조정래가 어떤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를 면밀히 추적하여 비판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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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11:42:07
안형식 논설위원님 감사합니다. 지식인들의 고도의 자기 합리화 논리를 비판하고 분석할 능력이 없는 국민으로서 매우 반갑고 유익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화의 탈을 쓴 병든 좌파들 ...결국 자신들의 밥그릇과 영화를 위해 민족을 판 저들은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할 그날이 반듯이 올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음 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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