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시니어-청년 동행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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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시니어-청년 동행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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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세대융합 키워드로 양 세대 상생아이디어 구체화한 연구성과 등 소개
임달희 의원, 상세 프로그램 설계 및 벤치마킹 가능토록 주변 성공사례 추가 요청
강현철 의원, 백제문화제 고가 연출가 사용보다 관내 뛰어난 문화예술가 활용방안 제시

공주시의회가 지난 28일 ‘더 좋은 미래 공주’ 연구모임(대표의원 임달희)’ 주관으로 ‘청년공주! 시니어-청년이 함께하는 가치있는 동행 연구’ 최종 연구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책임자인 최부헌 호원대학교 교수는 “공주시가 정말 내밀하고 싶은 역사와 문화를 보유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시니어 세대와 청년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대안과 방법론을 찾고자 하는 연구를 고민했다"며, 공주시의 경쟁력이며 강점인 문화예술과 최근 주목받는 세대융합을 키워드로 양 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공동연구자인 김찬원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공주시 시민 16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 결과를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을 발표했으며, 공동연구자인 조항민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청년-시니어 지원사업 운영방안, 인력양성 방안, 인프라 구축방안, 제도적 지원방안을 설명했다.

이어서 의원연구단체 참여의원들은 연구용역의 최종 정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연구모임 대표자인 임달희 의원은 “보다 상세한 프로그램을 설계해 주면 실제 정책시행 시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벤치마킹이 가능하도록 해외 및 주변의 성공사례를 상세히 추가할 것을 요청했다.

연구모임 참여의원인 강현철 의원은 “인터뷰의 내용이 상당히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상당히 잘 된 부분”이라고 평가하고, “백제문화제에서 서울의 고가 연출가를 사용하기보다 관내 뛰어난 문화예술가를 활용하는 방안 등을 고민해봐야 한다”며 공주시 문화사업 진흥방안을 직접 제시했다.

‘청년공주! 시니어-청년이 함께하는 가치있는 동행 연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내용을 보충해 최종보고서를 제출받아 의회운영위원회의 검토 및 채택을 거쳐 연구용역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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