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11개 시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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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1개 시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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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른 중앙정부차원 홍보 요청 등 시군별 12개 현안사항 논의
충남 시장군수협의회
충남 시장군수협의회

청양군이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도내 11개 시군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충남시장군수협의회는 격월로 개최되며 개최지는 직전 회의에서 결정된다. 이번 회의는 민선8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의 두 번째 회의로 직전 회의는 천안시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건축 건설사업관리 법령개정 ▲저소득층 보훈가족 밑반찬 지원사업 ▲농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지정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른 중앙정부차원 홍보 요청 등 시군별 12개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박상돈 협의회장(천안시장)은 “청양군에서 준비한 따뜻한 환대 덕분에 오늘 협의회를 잘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최근 고유가와 강달러,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우리 충청남도가 적극적인 기업 및 외자유치 등을 통해 돌파구를 찾길 바란다”며 협의회의 소통창구 역할을 강조했다.

김돈곤 군수는 “충남 시장군수님의 청양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난 8월 수해 시 협의회에서 지원해준 수해의연금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오늘 협의회가 충남 시군 발전과 우호협력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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