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막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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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막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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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로 관광객 맞아

^^^▲ 폐 고철로 만든 작품(용)
ⓒ 뉴스타운 양승용^^^
^^^▲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체험하는 '이순신장군 주제 전시관'
ⓒ 뉴스타운 양승용^^^
^^^▲ 초등학생들이 만든 거북선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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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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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품을 이용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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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스파비스와 신천탕에서 온양온천수를 이용한 족욕, 닥터피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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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학생 거북선 창작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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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웅 이순신장군의 역사이야기를 볼거리로 구성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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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에 참가한 천안 나사렛대학교(프레스플라워과) 분화체험 및 압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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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양돈협회 아산지부에서 맛있는 불고기를 무료로 시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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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장군 주제 학습을 이용한 북아트와 종이공간 (아산 '책을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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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가기간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마음껏 글을 남길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나의 생각, 나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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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사와 곡교천 둔치를 연결해 주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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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을 동반한 많은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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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기 거북선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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