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성충길 뉴스타운 기자
5일 오후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과 성충길 기자는 국립현충원에 있는 국부 이승만 대통령의 묘지 앞쪽에 태풍으로 인해 토사가 적치되어 참배를 할 수 없다는 제보가 들어와 직접 방문해 현지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성기자는 현충원 측으로부터 9월 30일까지 청소가 완료됐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손 회장과 함께 직접 방문하여 이승만 대통령의 묘소가 깨끗이 정리된 모습을 방송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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