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천북카페, ‘엄마(아빠)는 처음이라’ 2회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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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천북카페, ‘엄마(아빠)는 처음이라’ 2회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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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술관' 읽고 독서미술 체험
엄마(아빠) 독서교실 1회차 운영 모습
엄마(아빠) 독서교실 1회차 운영 모습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운영하고 있는 엄마(아빠) 독서교실 ‘엄마(아빠)는 처음이라’ 2차 프로그램이 오는 20일에 운영된다.

엄마(아빠) 독서교실은 책을 읽고 다양한 미술활동을 하면서 자녀와의 소통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 방과후 집으로 돌아온 자녀와 함께 책에 대한 이야기로 그림을 그리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접근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지난 9월 15일 1회차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12시에 운영되며, 지난 9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한 참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회차별 20명씩 참여한다. 20일 2회차 독서교실에서는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을 교재로 수업이 진행된다.

한편, 진양호 아천 북카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독서 동아리를 10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가족 대상으로 진양호동물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고 노을음악회,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가을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실내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진양호 물빛갤러리 개관 전시회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양호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양호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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