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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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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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바로 알자

 
   
  ▲ 독도전경  
 

필자는 주위 사람들로 부터 "독도는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인가?"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답은 한마디로 누구나 갈 수 있다.

현재, 독도는 천연기념물 336호 독도해조류 번식지-독도천연보호구역(1982년11월 지정 고시, 1999년 6월 독도관리 지침 고시)과 특정도서(2000년 9월 지정 고시, 환경부 고시 제2000-109호)로 보호를 받고 있다.

독도를 '천연기념물 336호 독도해조류 번식지-독도천연보호구역과 특정 도서'로 지정 관리하는 것은 그 만큼 독도가 소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독도는 가지 못한다기 보다 가기 힘들다고 표현해야 정확하다.
그 이유는 몇가지가 있다.

첫째, 문화재 보호법을 적용받고 있기에 시고가 아니 허가(입도허가)를 받고 가야 하며 30일 전에 입도 신청을 해야한다.

둘째, 입도승인이 난다고 해도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선박이 없기에 선박을 임대해야 한다. 이 경우 상당한 비용을 들여야 한다(울릉도 유람선 경우 1일 600만원)

셋째, 기상 상태가 좋아야 한다. 동해는 기상의 변화가 상당히 심하다. 특히 독도주변해역은 수시로 기상이 변한다.

그 외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다고 본다. 필자는 이러한 이유들로 정부가 독도를 못가게 막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들은 독도가 우리 땅임과 그 중요성을 알면서도 독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가지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독도에 가자고 이야기를 하면 "아무나 못 가는 독도를 어떻게 가냐?"고 질문하는 이가 많다. 또 독도가 어디에 붙어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도 있다.

독도는 행정구역상으로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1번지에서 산37번지(37필지)로 울릉도에서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9.493km, 한반도 본토 경북 울진군 죽변에서 직선거리로 220.354km에 위치한다.

독도를 가려면 먼저 포항, 묵호, 후포에서 여객선을 이용 울릉도로 가야하고 울릉도에서는 울릉도 유람선을 이용 편도 4시간 가량(기상 상태가 좋을 경우)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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