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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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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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부군수 주재 집중안전점검 적극 추진 독려…9월 말까지 완료

경남 하동군은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옛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실적 점검회의를 가졌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해온 ‘국가안전대진단’의 새로운 명칭으로, 8월 17일∼10월 14일 59일간 범국가적 민·관 합동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 등을 점검해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정책이다.

정영철 부군수가 주재한 이날 회의는 지난달 17일부터 현재까지 추진된 집중안전점검 실적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점검대상시설에 대한 추진 방향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소관부서,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점검대상시설 97개소 중 42개소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친 상태이며, 나머지 시설물은 이달 말까지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영철 부군수는 “점검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신속하게 보수·보강 조치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이 조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 달라”며 “안전은 항상 예방이 최선이며, 사전에 군민들도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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