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준 후보 “광진구를 국제보석특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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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준 후보 “광진구를 국제보석특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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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관련 브랜드와 상생효과 기대

김홍준 18대 국회의원 후보(광진을, 자유선진당)가 고구려 관련 과거 브랜드로 유명한 광진구에다 미래가치가 풍부한 국제보석특구를 대표공약으로 내놓았다.

김홍준 후보는 “역사 관련 브랜드도 지역개발에 필수적이지만, 이왕이면 지역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명품 관련 개발이 절실하다”며 “광진구는 사방팔방으로 연결된 2호선 지하철망 등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아직은 서울도심에 비해 땅값이 저렴한 실정이므로 보석 관련 지역 개발이 용이하다”라고 말했다.

김후보는 “브랜드 하나로 백만명이 잘 살수 있는 사회가 무한경쟁 미래시대”라면서 “의식주 다음으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보석을 활용한 국제특구를 개발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구상해왔다”라고 밝혔다.

부동산 개발 전문가인 그는 “종로 3가 등 서울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다시피하는 보석 관련 점포와 중소 규모 공장들을 광진을 지구로 모아 집약화하면 경쟁력도 생기고 지역발전 가능성도 높을 것”이라며 “광진나루터가 있었던 한강변 접경지역에다 국제보석타운을 추진할 것”이라 주장했다.

예전 뚝섬 등지에 보석 관련 공장들이 즐비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김홍준 정치신인은 “기존의 정치인들이 당선만 되면 지역 번영보다는 중앙당 눈치나 보고 자신의 정치일정만 계산해 온 경향이 농후하다”면서 “서울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한곳인 광진을 지역구를 위해 국제보석특구는 정치목적보다는 지역사랑 차원에서 꾸준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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