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아세아도(주) 등 2개 사와 470억 원 규모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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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세아도(주) 등 2개 사와 470억 원 규모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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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총 300억 원 투자, 첨단산업단지 12,382㎡ 부지 공장 신설, 50명 근로자 고용
충주시가 9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아세아도(주) 등 2개 사와 4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좌측부터 조길형 충주시장, 김희성 아세아도(주) 대표이사
충주시가 9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아세아도(주) 등 2개 사와 4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좌측부터 조길형 충주시장, 김희성 아세아도(주) 대표이사

충주시가 14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아세아도(주) 등 2개 사와 4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 김희성 아세아도(주) 대표이사 등 기업 임원 및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아세아도(주)는 ‘미세먼지 마스크’라는 의미를 담은 ‘미마마스크’ 브랜드와 창업 컨설팅 플랫폼 ‘아세아도 랩’을 운영하는 청년 벤처기업으로, 지난 2020년 코로나 대란 초창기에도 마스크 가격을 올리지 않았으며, 누적 50만 장 이상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 중인 기업이다.

아세아도(주)는 5년간 총 300억 원의 투자를 통해 첨단산업단지 12,382㎡ 부지에서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한 공장을 신설하고, 50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기업들이 투자를 망설이는 시기에 충주 투자를 결정해주신 기업 관계자분들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고용인원 상당수를 충주에서 채용 예정인 만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충주시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은 총 투자금액 470억 원, 고용인원 90명 규모로 아세아도(주)와 더불어 1개 기업이 170억 규모의 관내 신설투자 협약을 함께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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