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유기질비료 270천톤 농가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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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유기질비료 270천톤 농가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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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378억원, 14백만포 공급, 10일까지 추진상황 점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최근 화학비료의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농축산 부산물을 자원화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며, 고품질의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총사업비 378억원을 투입, 유기질비료 270천톤(14백만포/20kg)을 공급하고 있다.

유기질비료 공급은 현재 농가신청에 따라 확정된 물량을 시군 및 농협을 통하여 공급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공급되어야만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따라 경상북도는 오는 4.7일부터 10일까지 유기질비료공급 추진상황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부진한 시군에 대하여는 타 시군으로 전배 또는 이후 동일사업에 페널티를 적용할 예정이며 아울러 토양개량제로 공급하는 석회, 규산질비료 공급 및 시용실태 현지 확인을 통하여 방치하는 사례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경상북도와 농협경북지역본부가 합동으로 확인반을 편성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시군별 유기질비료 농가공급계획의 적정성, 농협을 통한 우량비료 공급업체 선정계약 , 영농기 이전 농가공급 추진실적 및 전망 , 석회 및 규산질비료 미시용 방치사례 등으로 현장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신팔호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하여 봄철 영농기 이전에 유기질비료와 토양 개량제 공급 및 시용이 이루어짐으로서 친환경 안전 농산물생산과 풍년농사의 기반을 조성하고 철저한 현장 행정을 통하여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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