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환경작가 리더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환경작가 리더 양성 교육은 환경보전의식과 실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과 글쓰기 교육을 지원해 환경작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교육사와 환경교육사, 환경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9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6주간 매주 토요일, 일요일마다 온라인 실시간 줌(Zoom)을 통한 비대면 수업으로 실시된다. 인천 부평 굴포누리기후변화체험관과 굴포천 일대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성과공유회도 예정되어 있다.
커리큘럼은 크게 환경소양 교육과 글쓰기 교육으로 구성했다. 환경소양 공통과정은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환경보전을 위한 기본 소양 교육을 진행한다. 이재영 교수(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 박영준 박사(국립생태원 선임연구원), 유연봉 부장(국립생태원 지식문화부)이 강의에 나선다. 글쓰기 교육과정은 4개 분반으로 운영되며 스토리텔링, 글쓰기 실전 강의를 통해 작가로서의 소양을 기른다. 류수연 교수(인하대학교), 윤미란 연구교수(인하대학교), 이재은 작가, 김안 작가(시인)가 각 분반을 담당한다. 과정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의 성과물을 모아 도서로도 출판할 계획이다.
김상원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장은 “환경작가 리더 양성 교육과정은 올해 처음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환경 분야 활동가 및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며 “본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력들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재단, 출판사, 신문사 등과 함께 협력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032-860-800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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