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명예 회복을 위한 재심청구 청원 서명현장.청와대 앞길. 2022년 7월 23일 오전 현재
이날 현장에서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 사면. 복권 청원 서명 운동도 함께 이뤄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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