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 자유TALK(자유톡)에서 손상윤 회장, 자유문화제 이진원 단장, 자유당 성충길 청년국장은 '전기요금 폭탄은 문재인 재산 압류로 납부하자!'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이라는 잘못된 판단 때문에 온국민이 전기요금 인상이라는 폭탄을 맞았다. 2017년 박근혜 정부때 4조 9532억원이 흑자였는데, 2022년 1분기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한전 실적이 7조 7869억원이나 적자이며, 올해 총 15% 인상이 될 거라는 수치를 거론하며 한전 경영진, 산자부, 청와대 등 관련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반 가정용 전기 뿐만 아니라, 전기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산업체 등 물가 인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결국 국민의 세금을 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성토했다.
이어 양산 문재인 사저에 불야성처럼 환하게 밝혀진 사가와 위성에서 본 북한을 비교한 사진에서 양산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는지 북한에서 양산 사저를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얘기했다.
탈원전으로 인한 원전 사업손실규모 자료와 새똥으로 덮힌 태양광 패널, 산을 깎아 만든 태양광 패널들이 유실된 사진들을 보여주며 책임소재에 대한 젊은이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