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훈련소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장종대 육군훈련소장을 비롯, 서울사이버대학교 김수지 총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무대 학습관 및 병영도서관' 개관식을 갖기로 했는데, 이날 행사는 간판 제막식, 내부견학, 축하 다과회 등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개관하는 연무대 학습관은 육군 장병들이 훈련을 받으면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30여대의 최신 컴퓨터를 비롯한 교육기자재 등을 구비하였고, 병영도서관도 함께 세워졌다.
사이버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논산 육군훈련소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육군 장병들의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면서 훈련소와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는 것.
또한, 문화공연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장병들을 위해 국립발레단 및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논산훈련소 최초로 '스페셜 갈라 공연'을 후원한 것을 비롯, 군인ㆍ경찰상담사 양성과 교도분야의 청소년ㆍ여성 심리상담전문가 양성에 목표를 둔 군경상담학과를 올해 국내 4년제대학 최초로 개설하기도 했다.
서울사이버대학 김수지 총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 봉사하는 국군장병들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최첨단 학습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육군훈련소 서울사이버대학 학습관에서 마음껏 자기 발전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00년 설립되어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사이버대학교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명문 사이버대학교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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