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사례공모전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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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사례공모전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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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기술 활용 등 비대면 지도점검 방안 강구로 우수상 수상

포항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열린 ‘2022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성과보고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243개소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급식관리 지원 △교육 및 홍보영상 콘텐츠 우수사례 등의 분야에서 공모를 진행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18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급식관리 지원 부문 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포항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우수사례 수상작은 ‘근거 중심적 비대면 영양 관리 점검 및 교육도구 개발’로 기존 비대면 점검이 불가능했던 염도 측정 및 적정 배식량을 대면하지 않고도 IOT기술 및 적량 배식량 키트를 활용해 과학적으로 정량에 맞출 수 있어 어린이급식소 영양관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방문 순회가 어려웠을 때 비대면 점검으로 센터 및 어린이 급식소에서 지도점검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특히 적정량 배식 시 목측방식으로 기준 측정이 어려웠던 급식소에 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을 받았다.

하재숙 식품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대면방문이 어려워 어린이 급식소 위생·영양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었던 시기에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해 급식소를 관리해준 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의 미래린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 ‘포항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 5월에 개소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 아동센터 등 어린이들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원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과 어린이들의 균형적인 성장 발달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포항시 북구 소재의 어린이 급식소 268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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