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단독]미국, 북한 핵실험시 한미일 북폭 전쟁준비 끝났다"란 제목으로 안보분석 방송을 진행했다.
손회장은 먼저 윤석열 정부에서 미국과의 동맹을 확고히 하고, 일본과의 관계를 회복하는데 지소미아의 정상화가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오늘의 주요한 핵심내용은 육군교육사에서 미 육군미래사령부를 방문한 후 5안보지원여단 방문이라고 설명했다. 안보지원여단 주요 업무는 전쟁 이후 폐허가 된 지역의 복구, 지도자 문제, 개발, 복원 등의 전후 복구사업이다. 전쟁업무를 하는 전투부대가 있고, 전쟁이 끝난 후 안보지원여단을 투입하는데 유사시에 기갑부대나 보병부대으로 전환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특전사가 있어서 적을 섬멸하고, 공병부대로 재건가능하고, 대민지원으로 초토화된 나라나 지역을 재건하고 컨트롤하는 업무이다. "미육군 제5안보지원여단에서 이번 방문을 공개한 것은 미국이 모든 준비가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18년부터 손상윤 회장의 안보방송은 국내외 여러가지 정보를 취합하여 독보적이고 명확한 분석으로 화제를 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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