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마을치매지킴이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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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마을치매지킴이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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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부터 관리까지’양성교육 수료한 30명 활동

경남 진주시는 마을 공동체를 활용한 돌봄문화 조성 및 치매예방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양성한 ‘마을치매지킴이’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을치매지킴이는 지역주민 중 각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주민교육 유경험자이거나 주민 활동가인 경우에 우선 선발돼 위촉되며, 지난 2019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3기까지 현재 30명이 활동하고 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양성교육의 내용은 ▲치매와 노인에 대한 이해 ▲노인학대 예방 ▲치매예방 운동법 ▲치매예방 교구 활용법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 등이며, 코로나19 감염 예방 안전수칙 교육 및 사전 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을 이수한 마을치매지킴이는 치매진단자 중 신청자에 한해 주 1회 방문해 인지활동 학습 워크북 지도, 건강상태 체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치매예방을 위해 읍・면・동 경로당에서 10명 내외의 소그룹을 구성해 ‘뇌가 팔팔해지는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치매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고 찾아가는 기억채움 교육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055-749-57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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