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14일 창원경제를 빛낸 ‘최고 경영인’ 수상자로 김해 진영소재 TBX㈜ 김영암 회장, ‘최고 노동인’ 수상자로 한국철강㈜ 김동원 계장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창원특례시 최고 경영인‧노동인상은 민간위원 심사를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인과 품질개선 등으로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노동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4년 10월부터 ▲올해의 최고 경영인‧노동인(격년), ▲최고경영인‧노동인(반기별)으로 나누어 선정, 시상하고 있다.
최고 경영인상을 수상한 김영임 회장의 진영TBX㈜는 1982년 설립된 회사로 발전설비의 핵심인 터빈블레이드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창원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부품국산화 국책과제를 성실히 수행하여 터빈블레이드 국산화에 성공, 두산에너빌리티 ‧ GE ‧ 지멘스 등 국내외 가스터빈 제조사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역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최고 노동인 상 수상자인 한국철강(주) 김동원 계장은 1990년 입사 후 제강‧연주팀에 32년간 근무하면서 냉재용 절단기 고정대 보완 ‧ 유압에어 호스 받침대 설치 등 41건의 공정개선과 T/D 노즐 폐쇄작업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지역산업 경쟁력 확보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창원특례시 최고경영인‧노동인 상을 수여받은 두 회사는 ‘창원특례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예우기업으로 선정돼 창원특례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에 우대 지원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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