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2030 청년이 바라본 국가인권위원회의 문제점'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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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2030 청년이 바라본 국가인권위원회의 문제점'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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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9시 40분 기자회견 후,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대표 김정희)의 2030 청년들이 26일 오전 9시 40분에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2030 청년이 바라본 국가인권위원회의 문제점'의 주제로 진행될 포럼에서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고 대다수 국민의 인권을 억압하며 편향된 이념에 따른 소수의 인권만을 보장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책을 연구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국회의원 정경희 주최와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의 주관으로 1. 국가인권위원회가 말하는 성평등은 진정한 양성평등이 맞는가? 2. 인권위의 급진적 다문화 정책에 침해되는 자국민 인권 3. 차별금지법이 기업과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 및 학력차별 금지로 심화되는 고용시장의 불공정 4. 국가인권위가 말하는 인권의 개념에 반대하면 혐오? 라는  4가지의 발제로 진행된다.

현재 '차별금지법'은 또다른 역차별이라는 집회가 대거 개최되고 있는데,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안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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