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재활훈련 ‘희망 로스팅’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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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재활훈련 ‘희망 로스팅’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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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한 직업재활훈련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회복촉진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회원의 직업재활훈련을 지원해 취업욕구 및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바리스타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직업재활에 대한 회복관점이 강조되면서 청소 등의 단순노무직에서 나아가 바리스타, 동료지원 활동가와 같은 당사자 욕구에 기반한 훈련프로그램들이 시행되고 있다.

‘희망 로스팅’ 바리스타 교육은 이러한 당사자 욕구를 반영하고 전문성 획득 및 취업에 대한 희망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되며 전문강사를 통해 6회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 로스팅’ 직업재활훈련은 장애인 바리스타 전문가를 양성 및 채용하는 사회혁신기업인 ‘향기 내는 사람들’과 연계해 실시된다. 지역사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정신장애인의 취업가능성을 높이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재숙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정신장애인이 직업재활과 회복에 대해 더욱 희망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회복에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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