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가평군수 예비후보, 노인복지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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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가평군수 예비후보, 노인복지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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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실정에 맞는 일자리, 정책, 주거, 복지, 돌봄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어르신들의 일상 전반을 변화시켜 어르신 친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

 

김경호 가평군수 예비후보

김경호 가평군수 예비후보가 평생 복지 기틀 마련을 기조로 한 노인복지정책을 발표했다.

2021년 통계에 따르면 가평군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만 6,678명으로 전체 인구의 26.7%로, 65세 이상 인구가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에 해당 된다.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가평군의 실정에 맞춰 일자리, 정책, 주거, 복지, 돌봄 등 전체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어르신 친화 도시를 조성해 세계보건기구(WHO) 어르신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에 가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을 활용하기 위해 시설 노후화로 불편을 겪어왔던 기존 노인복지관을 확장하고 지역별 복지관을 건립해 노인복지 인프라를 확대한다.

또 마을에 독거 어르신이 늘어남에 따라 경로당 내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거주공간을 겸한 경로당을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160여개의 경로당을 다니는 이동슈퍼를 추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돕는다.

또 경로당별로 컴퓨터, 스마트폰 활용을 위한 정보화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진행해 어르신들이 여가활동 기회를 마련한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경로당 식사도우미 급여 현실화, 경로당 회장 업무수당 상향 조정 등을 통해 지원금도 확대한다.

특히 동네요양·간호·간병을 통합하는 돌봄사업을 추진해 복지여건을 개선하고, 노인일자리를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을 구성·운영해 일자리 확대와 체계적인 방안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노인회의 권한과 지원확대에도 주력키로 했다. 노인회 지회의 인사권 및 재정 독립을 추진하는 한편 노후화된 노인회 분회를 시내권에 신축하여 자체적으로 임대사업 등을 추진해 자립기반을 마련한다.

여기에 어르신 직접 주최하는 정책토론회를 진행해 어르신들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호 예비후보는 "초고령사회인 가평에서 어르신들의 복지를 확대하는 것은 군수로서 가장 기본적인 공약“이라고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일상 전반을 변화시켜 어르신 친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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