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관저로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을 검토한다는 소식과 관련해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관저쇼핑 놀이"라고 비난했다.
김진애 전 의원은 "김건희의 관저쇼핑 놀이, 윤석열 당선인의 김건희 소원풀이 놀이"라며 "국방은 어디로 뿔뿔이 흩어지고 가고, 외교 공관은 또 어디로 가며, 국정은 어디로 굴러가는가. 한심하다"고 지적했다.
김정화 대통령직인수위 상임자문위원은 24일 이에 대해 “민주당식 프레임 정치 버릇이 또 나왔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은 “관저를 둘러본 것을 '쇼핑'이라고 말하는 민주당, 무위부(무능ㆍ위선ㆍ부패), 정권의 '선동놀이' 어련하시겠나?”라며 “5년 내내, 국민 갈라치기로 모자란 모양”이라고 꼬집었다이어 “공관을 둘러보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가”라며 “최근 김정숙 여사도, 양산 새 사저를 찾아 이사 과정을 살폈는데 이것도 '사저놀이'인가”라고 따져물었다.
김 위원은 “기이한 발상도, 하루 이틀이고 공격을 해도 납득이 가게 하라”며 “열패감도 지나치면 독”이라고 쓴 소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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