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정 전 오산시의원이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미정(52)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20일 최근 오산선거관리위원회에 오산시 제1선거구(신장·중앙·세마동)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김미정 예비후보는 오산시 민주당 간사로 정치에 입문, 최초의 오산시의회 여성의원으로 제5대, 제6대 시의원을 역임하며 친환경급식지원조례·아동공동생활가정지원조례·한부모가정지원조례 제정, 교육경비심의·급식심의·보육정책심의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여성과 생활 정책과제 해결에 노력을 기울였다.
또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임시기구인 '안산교육회복지원단'에서 임기제공무원으로 실종자 가족 등 세월호 가족들과 소통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경기도교육청 대외협력과에서 경기도를 비롯한 31개 지자체간의 교육관련 협력업무를 담당하는 자치단체협력담당으로 '학교실내체육관' 건립과 '고교무상급식'을 현실화시키는데 실무자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김미정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시의원으로 8년간 오로지 오산의 지역발전과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뛰었으며 안산교육회복지원단과 경기도교육청에서 행정전문가로서 소통과 해결능력을 인정받았다"라며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오산과 경기도의 발전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과정 재학 중 △전 오산시의회 5·6대 시의원 △전 경기도교육청 대외협력과 자치단체협력담당 사무관 △전 오산평화의소녀상 대표를 역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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