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25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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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25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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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일상에서 벗어나 하동의 자연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코로나19 시대의 체류형 워케이션 관광 프로그램 2022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RE:BEING HADONG’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 달 여행하기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를 줄이고 깨끗한 여행을 추구하는 친환경 여행 콘텐츠로 진행된다.

여행 참가자에게는 6박 7일간의 숙박비 전액과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농어촌 체험·관광지 입장료 등이 1인 5만원 한도에서 지원된다.

또한 친환경 여행이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걸맞게 참가자 전원에게 플로깅 키트와 친환경 밀랍백이 배부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하동의 자연을 느끼면서 한 달 여행하기를 하며 개인 유튜브, 블로그, SNS 등을 통해 하동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경남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년·여행작가·파워블로거 등 하동에서의 여행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이다.

‘RE:BEING HADONG’은 25일까지 모집해 5∼6월에 시행되며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관광진흥과 슬로시티담당부서(055-880-2378)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평소 여행에 관심이 있거나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해 보길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 여행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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