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060 1부 대진 확정…로드FC 미래 책임질 신예들 대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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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060 1부 대진 확정…로드FC 미래 책임질 신예들 대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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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ROAD FC 060 1부 대진 확정…로드FC 미래 책임질 신예들 대거 출전
굽네 ROAD FC 060 1부 대진 확정…로드FC 미래 책임질 신예들 대거 출전

베일에 가려졌던 굽네 ROAD FC 060의 대진들이 모두 확정됐다.

로드FC는 5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60 (대회장 ㈜ 태왕 노기원)을 ㈜태왕과 함께 공동개최한다.

메인이벤트부터 총 6경기가 공개됐었는데, 이전까지 공개된 대진은 2부에 해당한다. 이번에 1부 모든 대진이 한 번에 공개, 굽네 ROAD FC 060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의 명단이 확정됐다.

1부의 메인 이벤트는 ‘강철 뭉치’ 임동환(27, 팀 스트롱울프)과 ‘제주도 토박이’ 윤태영(26, 제주 팀더킹)의 대결이다. 두 파이터 모두 그라운드 상황보다는 스탠딩 타격에 강점이 있다. 임동환은 컴뱃삼보 국가대표, 아시아 삼보 선수권 대회 컴뱃 부문 동메달, 킥복싱 17승 2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윤태영도 전국 킥복싱 대회 1위를 다수 차지했다. 로드FC에서 임동환은 3승 5패, 윤태영은 3전 전승이다.

코메인 이벤트는 고나연(22, 로드짐 로데오)과 박서영(19, 로드짐 군산)의 여성부 매치다. 로드FC 전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의 제자인 고나연은 로드FC 센트럴리그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저돌적으로 상대에게 다가가며 압박해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로 이윤준 관장에게 배워 기본기도 탄탄하다. 상대인 박서영도 센트럴리그 출신으로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준수하다. 로드FC 데뷔전에서 이은정과 대결했는데, 상대의 공격에도 물러서지 않고 싸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장경빈(21, 팀 지니어스)도 출전한다. 그의 상대는 양지환(28, M.O.S GYM)이다. 장경빈은 지난해 10월 ARC 006에서 양지호를 꺾으며 로드FC에서 첫 승을 달성했다. 타격이 더욱 날카로워졌으며 경기 운영 능력 또한 향상됐다. 상대인 양지환은 3년 전 대구에서 열린 ROAD FC 055에 출전한 후 공백기를 가지고 오랜만에 복귀한다. 타격이 좋은 선수로 장경빈과의 난타전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다섯 경기가 더 준비돼 있다. 이신우(23, FREE)와 이정현(25, 쎈짐)의 밴텀급 매치, 정재복(22, 킹덤MMA)과 김영한(32, 저스트 그립 MMA)의 플라이급 매치, 박진우(20, 팀 피니쉬)와 김준석(23, 김대환MMA)의 플라이급 매치, 김진국(35, JK GYM)과 조민규(22, 로드짐 군산)의 밴텀급 매치, 김민형(24, 팀 피니쉬)과 위정원(18, 남양주 팀 파이터)의 라이트급 경기다.

1부에 출전하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신예들로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미래를 생각하는 로드FC의 계획대로 아마추어 무대부터 착실히 성장해 프로 선수로 데뷔하고 있다. 아마추어 대회부터 실력을 키워왔기에 프로 무대에서 얼마나 잠재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굽네 ROAD FC 060은 기존 대회들과 달리 이른 시간에 열린다. 1부가 오전 11시, 2부가 오후 2시에 시작된다. 대회는 5월 14일 SPOTV2에서 1부부터 전경기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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