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청소년 동반자 역량교육 강화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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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소년 동반자 역량교육 강화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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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부터 2회차에 걸쳐
청소년 동반자 역량 강화 교실 (사진=창원시)
청소년 동반자 역량 강화 교실 (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청소년동반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2회차에 걸쳐 “청소년동반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청소년동반자(YC: Youth Companion)는 청소년상담분야에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서, 위기청소년을 위해 지역사회 청소년 협력 자원을 발굴·연계하며, 그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여 위기 극복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인력이다.

진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블루가 관계 외상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팬데믹과 정신건강 ▲청소년 관계외상에 대한 정서중심적 상담개입 ▲심리치료에서의 정서중심성 ▲정서이론적 체계 ▲정서 지향 치료적 개입으로 구성돼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한 우울, 불안, 무기력 등의 심리적 관계 외상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상담 개입을 통해 점진적인 일상 회복을 돕고, 청소년동반자들의 사례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위기청소년 예방 및 보호에 중점을 두고 교육한다.

노말남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동반자 역량강화 연수가 코로나 블루로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최적화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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