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관악수목원 시범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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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관악수목원 시범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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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수목원 시범 개방 /안양시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 시범 개방 행사가 주말인 9일 현장에서 있었다.

이날 시범 개방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장판식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을 비롯한 일반 시민 등이 찾아 봄날의 풍경을 만끽하며 비경을 즐겼다.

최대호 시장은 수목원의 전시구역을 둘러보며 시범 개방 행사를 준비한 서울대 농생명과학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곳에서 시민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울대와 교류협력의 첫 결실로 시민에게 선물을 안겨주게 돼 기쁘다"며 모범적 관·악 협력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지난 7일 서울대(행정관) 에서 안양예술공원과 이어지는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공동노력 할 것을 다짐하는 양 기관 간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전면개방을 위한 실무협의회와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서울대는 수목원 무상양도를 위한 상호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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